당일지준이 5.8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5.1조원으로 축소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복지부 및 기타) 4.3조원, 공자기금 0.5조원, 기타 0.3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6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5조원, 통안채 발행 0.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0조원이 지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레포시장에선 운용사 및 신탁 매수세가 꾸준해 초반 수급이 무난했으나 장중 외은 및 증권 추가 매도가 이어져 조달이 정체됐다. 막판 은행고유 매수에 힘입어 다소 힘겹게 마감했다"면서 "오늘은 국고여유자금 추가 환수 및 공모주 청약 환불 영향으로 조달금리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한은RP매입 감액이 예정돼 있어 장중 일반채와 회사채 모두 난항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