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국고여유자금 추가 환수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오른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복지부 및 기타) 4.1조원, 공자기금 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0.9조원, 국고채 납입(5년) 3.0조원, 통안채 발행 0.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5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0.5조원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엔 재정 2.1조원, 통안채 만기(91일) 1.0조원, 공자기금 3.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9조원, 국고채 납입(5년) 3.0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5조원, 기타 0.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국고 환수 및 건보자금 이탈 우려로 금리가 소폭 상승했으나 청약자금이 운용돼 조달 여건이 양호했다. 장중 증권사 매도가 이어졌으며, 외은 중심 조달이 계속됐다"면서 " 오늘은 공모주 청약자금 유출입이 혼재한 가운데 국고여유자금 추가 환수가 예정돼 있어 유동성이 다소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은행고유 양방향 움직임에 따라 수급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