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0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총 986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 6416억원, 특수채 3000억원, 통안채 45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상환 규모는 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채권 보유 잔액은 전일 대비 9566억원 증가한 346조35억원으로 나타났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 24-12(2027년 12월 만기) 3016억원, 국고 26-2(2056년 3월) 2750억원, 국고 25-6(2027년 9월) 1500억원, 국고 25-5(2035년 6월) 1000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 25-7(2055년 9월) 2750억원, 국고 25-1(2027년 3월) 1000억원, 국고 23-6(2028년 9월) 510억원 등은 매도했다.
특수채시장에서는 주택금융공사 2028년 2월 만기물을 4000억원 매수하고 1000억원 매도해 순매수 흐름을 보였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6년 10월 만기물 300억원, 2026년 5월 만기물 150억원을 각각 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 국채선물을 7667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804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