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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53%...한은RP매입 감액에도 수급 무난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2-19 10:05

[뉴스콤 장태민 기자] 설 연휴 후 단기자금시장 수급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1bp씩 하락한 2.53%, 2.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2.2조원, 한은RP매입(7일) 6.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 통안채 만기(91일) 1.0조원, 공자기금 0.9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5.6조원, 한은RP매입 만기(16일) 13.0조원, 국고채 납입(50년) 0.9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 3.20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38.3조원 수준을 나타낼 듯하다.

전날엔 재정 11.4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2.4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9조원, 화폐 발행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건보자금 및 지방소비세가 유입돼 시장 유동성이 호전됐다. 은행고유 매수세가 꾸준해 조달여건이 양호했으며, 장중 잉여 분위기 형성돼 체결금리는 소폭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기 유입된 지방소비세 영향으로 적수 흐름이 양호하여 한은RP매입 감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은 건보자금이 유효해 은행신탁과 운용사 매수세가 꾸준한 가운데 수급은 대체로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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