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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2.54%...국고여유자금 나오면서 조달여건 호전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2-12 10:00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국고여유자금 등으로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2bp씩 하락한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5.2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공자기금 2.6조원, 국고여유자금 22.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5.2조원, 한은RP매각(8일) 1.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국고채 납입(10년) 2.6조원, 통안채 발행(1년) 0.5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5조원, 화폐 발행 0.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5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5조원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0.2조원, 요지준 변동분 1.3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2.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8.0조원, 화폐 발행 0.8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게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은행신탁 유동성이 일부 회복됐으나 수급은 여전히 빠듯해 1일물 매도 해소가 쉽지 않았다. 은행간 콜 조정 후 지준이 소폭 잉여 마감했다"면서 "오늘은 원천세에 상응하는 국고여유자금과 공자기금이 유입돼 조달여건이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마감일 직후 은행고유의 양방향 움직임이 다소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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