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양호한 탑라인, ‘25년 실적 호조에 따른 성과급 지급으로 컨센서스 하회
* IB사상 최대 실적 달성, 다만 대형주 중심 장세로 BK수익은 다소 부진
*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26년 이익 전망치 상향, 목표주가 역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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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40,000원으로 35.4% 상향
1월 평균 거래대금이 62.3조원을 기록하여 ‘26년 1분기 순이익이 5,000억원에 육박할 전망. 우리는 ‘26년 거래대금 전망을 수정함에 따라 동사의 순이익을 기존 1.15조원에서 1.58조원으로 37.2% 상향조정함. 이에 따라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400,000원에서 540,000원으로 35.4% 상향. ‘26년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으로만 2조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짐. 뿐만 아니라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 시키려는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동사가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하는 바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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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5 연결 순이익 2,466억원(QoQ -23.4%, YoY +68.4%) 기록
4분기 순이익은 당사 추정과 컨센서스를 20.2%, 16.3% 하회. 거래대금 호조에 따라 브로커리지를 비롯한 전반적인 탑라인 성장은 상당히 양호하였으나 성과급 지급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거래대금이 45% 이상 증가하였음에도 BK수수료수익은 3,249억원(QoQ +24.8%, YoY +68.2%)으로 다소 부진하였는데, 대형주 위주 시장 상승이 지속되면서 동사의 MS가 하락한 원인. IB수수료수익은 부동산 PF를 필두로 ECM, DCM, IPO, M&A 등 전통적 IB도 약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특히 목동 KT부지, 송도 주상복합 개발사업 등 다수의 딜 수행하여 본PF잔액이 전 분기 대비 9,000억원 증가하며 IB실적 증가를 견인
S&T수익은 운용수익보다는 분배금이 급증하여 양호한 실적 기록하였는데, 동사는 최근 ETF LP 점유율 1등 사업자로 중소형운용사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하여 관련 수익이 증가. 이런 과정에서 최근 월배당, 분기배당하는 ETF가 늘어나 분배금이 크게 증가하였음
다만 판관비가 2,975억원으로 분기 대비 45.3%나 증가하였는데, 주식 연동 성과급 지급 및 ‘25년 실적이 당초 사업계획을 크게 상회하여 인센티브 지급한 영향. 퇴직연금 사업을 3분기부터 시작할 예정인데, 관련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외에는 이 정도의 판관비 급증은 반복되진 않을 것으로 사측은 설명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