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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3% 보합...공자기금 추가 운용으로 수급 양호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2-04 09:13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공자기금 추가 운용에 따라 양호한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4일 RP 시작금리와 증권 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3%, 2.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4.8조원, 공자기금 4.7조원, 국고여유자금 1.0조원이 있다.

반면 월말세수(본납분 및 기타) 4.3조원, 국고채 납입(30년) 4.7조원, 화폐 발행 0.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8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6.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3.7조원, 한은RP매입(16일) 13.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92조원, 공자기금 3.1조원, 국고여유자금 2.0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신규) 0.5조원, 기타 0.4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수(선납분 및 기타) 5.1조원, 국고채 납입(2년) 3.1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10.0조원, 화폐 발행 0.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월말세입과 국고채 발행에 상응하는 국고금이 유입돼 조달여건이 호전됐다. 한은RP매입 증액 이후 잉여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추가 매도 일부가 저금리에 체결됐다"면서 "오늘은 공자기금이 추가 운용돼 전반적인 수급은 양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음주 마감을 앞두고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할 것"이라며 "장중 회사채는 간헐적인 정체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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