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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좌파 정권 들어설 때마다 부동산 참사 반복. 국민 삶과 동떨어진 586 위선자들의 잘못된 사회주의 경제실험이 중산층, 서민 주거사다리 걷어차"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2 09:36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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