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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지주 회장선출 불투명성, 이러면 오너 있는 제조업체와 다를 바 없어서 금융 공공성 훼손 우려. 예의주시하면서 필요시 제도개선 국회 상의하겠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1 11:49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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