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국힘 이양수 "민중기건, 공소시효 끝났다는 건 말 안된다. 상장폐지 전 일주일 거래만 확인해 보라. 그러면 누가 1만주 클럽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1 11:3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