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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국가부채, 중장기적으로는 3% 정도로 낮춰야. 4% 정도로 하면 29년만해도 60% 정도로 높아져. 장기적 부채지속 가능성 고민해야"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0 15:03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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