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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과도한 유동성이 자산가격 올리는 데 유의할 것이나 금리는 자산가격만 보고 결정할 수도 없어 (한은이) 비난의 대상도 돼"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0 11:38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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