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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채권, 갈색채권 있지만 한은의 녹색채권 지원 부족한데? 이창용 "녹색채권 규모, 중소기업 등이 워낙 적다. 감독기관도 아니다. 더 노력하겠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0 11:28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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