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이창용 "한은 입장에선 유동성 늘리면서 부동산 불 지피는 역할 하지 않을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0 10:33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