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임이자 "홈플러스 파장 크고 10만명 이상이 관련돼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문제는 짚어야. (김병주 MBK 회장 기재위 출석) 양당 간사 협의해 달라"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0 10:28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