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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부동산, 수요 억제만으로 한계. 강력한 공급대책 반드시, 신속하게, 구체적으로 병행돼야. 매우 강력하고 구체적인 공급 세부대책 필요"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17 09:29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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