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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부승찬(공군소령 출신) "내가 오산서 7년 근무. 오산 압색이 미측 관리지역 들어간 게 아니다"..국방장관 "미측과 분리된 한측 관리구역이었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9-16 15:33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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