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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내년 예산과 정부조직법, 향후 5년 대비하는 첫 단추. 여러 갈등 예상되는 것 사실이나 정치인들 할일 해야"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9-01 14:2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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