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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새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 연다. 앞으로 100일 할 일 많다. 21세기 '난쏘공들'(어려운 사람들) 도처에 있다. 국회의 책임 무겁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9-01 14:2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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