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국힘 김위상(한국노총 출신) "외국인 유학생 졸업 후 한국서 일하고 싶다는 응답 85% 넘어. 중소기업 외국인 노동자 투입해 인력난 해소 필요"..정성호 법무장관 "동의"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9-01 10:59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