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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힘 최고위원 "미국, 한국 반도체 정면으로 압박. 삼성전자, 하이닉스 VEU 자격 박탈하고 중국내 장비 반입 허가제로 하겠다는 건 글로벌 공급망 현실 외면한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9-01 09:27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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