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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합의문 하나 못 남기고 청구서만 들고 있다. 합의문은 메뉴판에 받아온 사인으로 대신하겠단다. 이게 바로 정상회담의 실체. 비정상적 회담이었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9-01 09:07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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