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1월 신규주택 판매가 예상을 밑돌았다.
26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규주택 판매가 연율 기준, 전월 대비 10.5% 감소한 65만7000채를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인 68만채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전년 동월(66만4000채)보다는 1.1% 감소했다.
신규주택 판매가격의 중앙값은 44만6300달러, 평균 판매가격은 51만달러였다.
1월 말 판매용 신규주택의 계절 조정 추정치는 49만5000채였다. 이는 현재 판매율로 보면 9.0개월분의 공급량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