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27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강세를 보인 이후 숨고르기에 나서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현물 ETF 승인 결정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암호화폐 시장은 최근 강세를 보인 바 있다.
솔라나는 이날 8%대 급락으로 최근 급등분을 일부 되돌림 중이다. 솔라나는 이더리움이 최근 주춤한 가운데 강세폭을 넓힌 바 있다.
비트코인은 오후 1시 20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5% 내린 4만 23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7거래일 동안 0.6% 하락을 기록 중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8% 내린 2224달러를 기록 중이다. 최근 7일간 1.5% 상승 중이다.
BNB는 7.7% 상승, XRP는 2.9% 하락을 기록 중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