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밑돌았다.
10일 일본은행에 따르면, 일본 7월 PPI는 전월비 0.1% 올라 예상(+0.2%)을 하회했다. 예상을 밑돌기는 했지만 6월 -0.2%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7월 PPI는 전년 동월보다는 3.6% 상승해 예상(+3.5%)을 소폭 웃돌았다.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계약통화 기준으로는 전월비 0.1% 하락했다. 엔화 기준하면 0.1% 상승했다.
한편 수입물가지수는 계약통화 기준으로 전월비 0.4% 하락, 엔화 기준으로도 0.3% 떨어졌다.
분류별로 전월비 PPI 상승률에서 석유 및 석탄제품이 0.15%, 생산용기기는 0.02% 기여했다. 전력, 도시가스 및 수도는 -0.12% 기여도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