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블룸버그 [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지난번 회의에서 50bp 인상을 옹호했었다”며 “다음번 회의에서도 50bp 인상 가능성에 열려 있다”고 16일 밝혔다.
불라드 총재는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인플레이션과의 전투는 장기전이 될 것"이라며 "아마도 연준은 올해 내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결의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능하면 빠른 시일에 미국 기준금리를 5.375% 수준까지 높이기를 원한다고 했다. 또한 2월 초 FOMC 회의에서 50bp 인상을 옹호했다고 했다.
한달 전 불라드 총재는 “통화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은 수준”이라며 "지난 12월 경제전망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 수준을 5.25~5.50%로 전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