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2월 뉴욕 제조업지수(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전월보다 27.1포인트 급등한 마이너스(-) 5.8을 기록했다. 예상치인 -18.0을 대폭 웃돌았다.
수치가 마이너스에 머물러 경기 수축은 이어졌지만 낙폭을 대폭 좁히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 지역 내에 제조업 경기 수축세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출하지수가 지난 1월 -22.4에서 2월 0.1로 플러스 전환된 겻이 주효했다. 신규주문지수도 -31.1에서 -7.8로 낙폭을 크게 좁혔다.
한편 지역내 기업들이 앞으로 6개월 업황을 전망하는 수치도 전달보다 개선됐다. 미래경기지수는 1월 8.0에서 2월 14.7로 상승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