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룸버그, 프린서펄의 시마 샤 수석글로벌전략가[뉴스콤 김경목 기자] 프린서펄자산운용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번 FOMC회의에서 아직 끝난 것이 아님을 강조할 듯 하다고 30일 밝혔다.
프린서펄의 시마 샤 수석글로벌전략가는 "최근 수주일동안 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FOMC 회의가 다가오면서 확실히 장내 경계감이 살아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 관계자들은 파월 의장이 '긴축'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1.9% 이하로 동반 하락했다. 주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작용했다.
애플과 알파벳 등 주요 기술기업 실적발표가 예정된 점 역시 주목을 받았다. 미 국채 수익률이 오른 가운데 대형 기술주 낙폭이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2%씩 낮아졌다. 테슬라도 6% 넘게 급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