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야드니리서치의 에드 야드니는 역사를 비춰보면 이번 중간선거는 수개월간 뉴욕 주가지수를 끌어올릴 듯 하다고 7일 밝혔다.
야드니는 "8일 진행되는 미국 중간선거는 역사적 사례를 가이드로 삼으면 향후 수개월동안 주가지수가 추가적인 오름세를 이어갈 수 있다"며 "만약 60% 가능성으로 보고 있는 경기 연착륙이 나타나면 주식시장에는 또다른 순풍이 불어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4일 CNBC와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시장은 현재 바닥을 찍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연준의 긴축 부분을 너무 많이 반영해 너무나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파월 의장이 일부 FOMC 위원들로부터 반발에 직면한 것 같다. 예를 들어 짐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최근 발언을 보면 그는 12월에도 75bp를 인상하고 금리 인상 중단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야드니는 "FOMC 위원들의 이러한 고강도 금리 인상 지속에 대한 의지는 12월에도 75bp 인상 가능성을 높인다. 그 이후에 긴축이 중단될 수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CNBC, 에드 야드니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