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中인민은행, 기준금리 격인 1년물LPR 3.65%로 동결..예상 부합 속 유동성 순공급 없어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0-20 10:4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20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65%로 동결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기존 4.30%를 유지했다. 이러한 동결 조치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도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관리했다.

이날 7일물 RP 매입을 통해 유동성 20억위안을 공급했다. 낙찰금리는 2.00%였다.

다만 이날 만기 도래 물량이 7일물 RP가 20억위안이었기 때문에 시중에 순공급된 유동성은 없었다.

인민은행은 이번주 들어서 유동성을 190억위안 순회수하고 있다. 지난 17일 190억위안을 순회수한 이후 18, 19, 20일 3영업일 연속해 중립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17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1년물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5000억위안과 7일물 RP 매입을 통해 유동성 20억위안을 공급했다. MLF 운영 금리는 2.75%, 7일물 RP 낙찰금리는 2.00%였다.

다만 만기 도래 물량이 1년물 MLF가 5000억위안에, 7일물 RP는 210억위안이었기 때문에 유동성 190억위안이 순회수됐다.

비록 1년물 MLF 전액이 롤오버되긴 했지만 국경절 이후 풀렸던 유동성이 만기를 맞으면서, 공개시장 운영을 통한 유동성 순회수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인민은행은 지난주 총 347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10일 910억위안을 시작으로 11일 600억위안, 12일 650억위안, 13일 750억위안, 14일 560억위안을 각각 순회수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