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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골드만 CEO “미 경기침체 가능성...주의 기울이고 대비해야 할 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0-19 10:46

[뉴스콤 김경목 기자]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가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솔로몬 CEO는 18일 CNBC '스쿼크 박스'와 인터뷰에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시기다. 만약 위험에 기반한 사업을 하고 있다면 당신의 위험선호 성향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더욱 많은 변동성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정말로 경제가 어렵다는 시나리오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다만 미국이 경제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골드만삭스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솔로몬 CEO는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골드만삭스는 4개 부문을 3개로 조정하는 부서 개편을 준비 중에 있다.

솔로몬 CEO는 "부서 개편과 사업 효율성 제고 등은 골드만삭스 정신이 일종의 진화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부서 개편은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시경제 환경에 대해서는 "최근 수개월동안 지속되고 있는 금융시장 긴축과 금리 오름세 등으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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