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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제어 의지 재확인...정책기조 전환 기대 감소 - 국금센터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2-10-07 08:03

[뉴스콤 장태민 기자] ○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슈카리 총재는 최근 상황이 금리인상 중단과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고 언급. 연준의 인플레이션 안정 임무가 종료되지 않았고 이를 위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부연. 한편 금리인상 중단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분명한 근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

○ 시카고 연은의 에반스 총재은 내년 초 연방기금금리가 4.50%~4.75% 수준까지 인상될 수 있으며, 다수의 위원들은 높은 수준의 근원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다고 발언. 이를 위해 당분간 빠른 속도의 금리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 연준의 쿡 이사 역시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 물가안정 회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요구된다고 지적

○ 한편 이날 공개된 9월 5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21.9만건으로 전주비 2.9만건 증가한 것으로 확인. 일부에서는 연준이 유도하고 있는 노동시장 부진이 발생하고 있고, 이에 통화긴축 속도 조절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

○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허리케인 영향으로 일부 왜곡된 측면도 있음을 고려한다면, 노동시장의수급불균형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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