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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중국 7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5.5로, 전월 54.5보다 상승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03 13:18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7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가 55.5로, 전월 54.5보다 1.0p 상승했다.

코로나 규제 정책이 완화된 가운데 업무 복귀와 생산 재개 등으로 지난달 서비스 부문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발표된 수치인 55.5는 지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최근 2개월 연속 50을 웃돌며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앞서 발표됐던 7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전월보다 1.3p 내린 50.4에 그쳤다. 제조업 PMI가 50을 웃돌았지만 코로나 재확산에 제조업 경기가 주춤한 모습이었다.

중국 7월 차이신 종합 PMI는 54로 전월보다 1.3p 하락했다. 중국 기업들의 생산 경영 활동상 회복세가 6월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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