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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미 바이든, 시진핑과 28일(현지시간) 통화 예정 - 블룸버그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7-27 09:47

[뉴스콤 김경목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28일(현지시간) 통화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27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 발언을 인용해, 대만 문제로 새로운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정상이 대화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이후로는 처음으로 양국 정상이 대화를 앞두고 있다.

미중 양국은 유대관계를 가지기엔 매우 어려운 시점에 놓여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은 다음달 8월 대만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낸시 팰로시 미 하원 의장이 대만을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중국 정부는 엄중하게 관련 사안에 대해서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팰로시가 다음달 아시아 순방에 나서는 가운데 일정동안 대만을 방문하는 것을 멈추게 하는 사안에 대해선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미국 당국이 팰로시 대만 방문을 강행한다면, 결연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양국 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모든 관련된 결과는 미국측에 의해서 야기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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