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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현대차, 환율·ASP 개선이 이끈 실적 서프라이즈 - 대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2-07-22 13:53

[뉴스콤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0,000원 유지

- 목표주가 24만원 2022년/2023년 Implied PER 5.5배/5.3배 수준

- 글로벌 Peer Group PER 평균 8.5배/5.7배

■ 2Q22 매출 36조원(YoY +19%), OP 3조원(YoY +58%, OPM 8.3%)

- 영업이익 컨센서스(2.3조)/당사 추정(2.4조) 대비 각각 +30.5%/25.5%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시현. 이는 ASP/환율 증익 효과에 기인. YoY ASP개선(+1.0조)/환율(+6,410억)/물량(-1,820억)/금융(+550억)/기타(-4,530억)

- [자동차] 매출 28.5조원(YoY +15.5%), OP 2.2조원(YoY +81.6%, OPM 7.9%), 연결 도매판매 93.9만대(YoY +0.3%) 시현. 2Q22 평균 원달러 환율 1,260원(YoY +139원), SUV 판매 비중 52.4%(YoY +5.1%pt) 기록하며 호실적 견인

- [금융] 매출 5.4조/6,090억(OPM 11.2%) 시현. 금리 인상에도 불구, 우량한 포트폴리오 및 신차/중고차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견조한 매출/수익성 지속.
[기타] 2.0조원/1,270억(OPM 6.2%) 기록

■ 2022년 매출 138조원(YoY +17%), OP 10조원(YoY +51%, OPM 7.3%)

- 2Q22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에 이어 사상 최대 연간 영업이익 달성 전망.

사업부별: 자동차 7.5조원(OPM 6.7%)/금융 2.2조원(OPM 11.4%)/기타 4,340억원(OPM 5.7%) 영업이익 전망. YoY Mix/ASP 개선(+2.6조원)/환율(+1.8조원) 증익 효과 예상

- 2H22 경기침체/수요둔화 우려에도 불구, 1) 환율(‘22년 원/달러 환율 평균 1,262원, YoY +118원), 2) 판매량(3Q22 97만대/4Q22 103만대), 3) 6월 재고 1.0개월, 4) 내수 백오더 64만대(QoQ +12만대) 고려 시, 연중 견조한 이익 체력 지속될 것으로 예상

■ Peak Out 우려를 반영하기엔 이미 저렴한 주가

- 7/21일 실적발표 당일, 호실적 기대 => 서프라이즈 확인되며 19만원을 넘어섰던 주가는 보합으로 마감. 서프라이즈에도 불구, 실적 Peak Out 및 2H22 수요 둔화/경기침체에 대한 부담 지속되는 모습

- 환율효과 및 금융/기타 부문 이익 축소 가정함에 따라 2H22 영업이익 숫자자체는 QoQ 감소하는 모습. 그럼에도 1) 분기 2.4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시현이 가능하다는 점, 2) 2022년 PER 5.5배 수준인 점 감안하면 시장/타업종 대비 매력도 지속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

[코멘트] 현대차, 환율·ASP 개선이 이끈 실적 서프라이즈 - 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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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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