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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日집권당 압승 속 中봉쇄 우려’ 亞주식 혼조, 코스피 0.2%↓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7-11 13:16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말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 압승으로 일본 주식이 오르는 가운데서도 중국의 추가 봉쇄 조치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다.

주말 사이 상하이에서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5 발생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규제당국이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와 인터넷서비스사 텐센트에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벌금을 물렸다는 보도 역시 주목을 받았다.

■美주가선물 0.9% 이하 동반 하락…달러 0.36%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낮아진 수준이다. 기관이 1,500억원 가량 순매도를, 외국인도 5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5% 오름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1.0% 하락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46%, 홍콩 항셍지수는 2.74%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9%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6% 내린 배럴당 103.9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6% 높아진 107.2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4% 상승한 6.70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80원 상승한 1,301.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보합 수준이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26% 내린 2만 53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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