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긴축베팅 후퇴 vs 中부동산 우려’ 亞주식 혼조, 코스피 0.9%↓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7-04 13:18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로 미국 머니마켓의 긴축 베팅이 후퇴한 가운데, 중국 부동산 업계의 재무 건전성 우려가 부상했다.
중국 14위 부동산 개발회사 시마오가 10억 달러 규모 달러채 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늘밤 뉴욕금융시장은 ‘독일기념일’로 휴장할 예정이다.
■美주가선물 0.75%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1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300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59% 하락해 혼조세로 오전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1.25% 각각 오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5%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9% 밀린 배럴당 108.2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낮아진 105.1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낮아진 6.692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35원 상승한 1,297.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91% 낮아진 1만 909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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