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中보건당국 격리기간 단축 계획 발표...위안화 강세 전환 속 달러/원도 낙폭 확대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28 15:32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28일 제9차 코로나 바이러스 통제방안을 발표했다.
위건위는 앞으로 코로나 밀접접촉자 및 입국자 격리기간을 집중격리는 14일에서 7일로 재택검사는 7일에서 3일로 단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도 6월 30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화권 주식시장에서는 오후 장에서 호텔, 레저여행 등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코로나 완화 기대감이 갑자기 강해진 가운데 상승하고 있던 달러/위안 역외 환율이 속락했다. 오후 3시 20분 현재 0.12% 내린 6.6837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위안화 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달러/원도 마감을 앞두고 속락했다. 달러/원은 현재 3.3원 내린 1,283.2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