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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미국발 리스크온' 亞주식 상승, 코스피 2.0%↑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27 13:16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주 후반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3.3% 이하로 모두 급등한 것에 영향을 받고 있다.

예상치를 밑돈 경제지표로 연준의 강한 긴축 우려가 완화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뉴욕 3대 지수는 주간 단위로는 4주만에 반등을 나타냈다.

지난 5월 중국 기업들이 손실을 기록하긴 했지만 4월보다 이익 감소폭이 2%p 축소됐다. 중국 5월 일정규모 이상 기업 이익은 전년 동월 대비로 6.5% 감소했다. 4월 기록했던 이익 감소율 -8.5%보다 감소폭을 좁혔다.

국내 주가지수는 지난 24일 급반등에 이어서 이날도 오름세 폭을 확대하고 있다.

■美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2.0%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현재까지 2,100억원 가량 순매수해 7거래일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1.9%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8%, 홍콩 항셍지수는 3.15%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 동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5% 높아진 배럴당 107.6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밀린 104.0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오른 6.682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5원 하락한 1,283.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23% 내린 2만 116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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