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27일 유동성 900억위안 순공급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27 10:32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27일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서 90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7일물 RP 매입으로 1,0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낙찰 금리는 2.10%로 이전과 같았다.
다만 100억위안 규모 RP 물량이 만기를 맞아 순공급된 유동성은 900억위안이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유동성 50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최근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 한달 이상을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관리했다.
지난주 마지막 영업일에 일부 유동성을 푸는 모습을 보인 후, 이번주 첫 영업일부터 대량 유동성 풀기에 나서고 있다.
인민은행은 지난 20일 기준금리 격인 대출우대금리(LPR) 1년물을 예상대로 3.70%로 동결했다. 5년물 LPR도 4.45%로 유지해 예상에 부합했다.
지난 15일에는 MLF 1년물 방식으로 유동성 2000억위안을 공급한 바 있다.
다만 MLF 2000억위안 물량이 만기를 맞아 순공급된 유동성은 없었다.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1년물 금리는 2.85%로 유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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