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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연준 불라드 "美 리세션 가능성 낮아...금리 올리면 경기를 개선"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27 06:4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국은 리세션 가능성이 낮다. 금리를 올리면 경기를 개선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그는 "미국 경제는 리세션 가능성이 낮다. 경기는 현재 확장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불라드 총재는 "사실 미국경제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을 논한다는 것이 조금 이른 감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언에서도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라도 선제적으로 긴축에 나서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금리를 올리면 경기가 둔화될 수는 있지만, 금리 인상이 결국은 경기를 개선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그는 "현재 미국경제는 회복세의 초기 단계에 있다. 다시 말해서 경기가 확장하고 있는 단계"라며 "미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리세션에 빠진다는 것은 흔치 않은 경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불라드 총재는 "경기 둔화세가 강해지기 보다는 완화적 수준의 둔화세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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