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중국 1~5월 수출입 총 16.04조 위안...전년비 +8.3% -中 해관총서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09 13:28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1~5월 수출입 총액이 16.04조위안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로 8.3% 증가했다.
중국 해관총서 9일 발표에 따르면, 1~5월 수출액이 8.94조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7.1조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 4.7% 늘었다.
해관총서는 "올들어 중국 무역 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일반 무역액이 10.27조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로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아세안, EU, 미국, 한국과 각각 무역 규모가 2.37조위안, 2.2조위안, 2.0조위안, 9707억위안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7.0%, 10.1%, 8.2% 증가했다.
중국과 교역액이 가장 많았던 곳은 아세안으로 총 무역 가운데 14.8%를 차지했다.
한편 일대일로 관련국들과 무역 규모가 16.8% 대폭 늘어난 가운데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회원국 14곳과 교액 규모도 4.2% 늘었다.
중국 1~5월 달러기준 수출입 규모는 2.51조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0.3% 늘었다. 수출이 1.4조달러로 13.5% 대폭 증가한 가운데 수입은 1.11조달러를 기록해 6.6% 증가했다.
지난 5월 기준한 수출입 규모는 3.45조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 9.6% 증가했다. 무역 흑자가 5028.9억위안으로 79.1%로 증가폭을 확대했다.
5월 달러 기준한 수출입 액수는 787.6억달러로 예상치(577억달러)와 전월(511.2억달러) 규모를 대폭 상회했다.
5월 달러 기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9% 급증해 예상치(+8.0%)와 전월치(+3.9%)를 대폭 상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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