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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크레디트 스위스 "우크라 전쟁과 통화 긴축 등에 2분기 손실 기록할 듯"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08 14:51

[뉴스콤 김경목 기자] 크레디트 스위스(CS)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긴축적인 통화정책 등이 우리를 쥐어짜고 있어서, 2분기 손실을 기록할 듯 하다"고 8일 밝혔다.

CS는 "지정학적 위기,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 통화정책, 코로나 부양책 종료 등이 시장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또한 관련 악재들로 투자자 자금 유입세가 부진하고 고객들은 부채를 줄이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신용 감소세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비록 트레이딩 수익이 변동성 장세로 수혜를 입기는 해도, 최근 자본시장내 신규상장의 부진한 흐름과 신용 스프레드 확대 등과 같은 상황을 맞아서 4,5월 전반적인 금융시장 실적이 침체에 빠졌다는 설명이다.

CS는 "이 영향을 받아서 올해 2분기 손실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지분율 8.6%인 올펀즈그룹 주가가 지속적으로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점도 실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펀즈그룹은 지난해 4월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에 상장했다. 올들어 주가는 52% 폭락해 연초 17.52유로에서 현재 8.30유로까지 떨어졌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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