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 강세 속 美CPI 대기'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08 13:26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함께 미국 주가지수가 강세를 보인 것에 연동해 오전 장에선 대부분 상승 흐름이었다.
다만 미국 5월 CPI와 인플레 경계감 속에서 상승폭을 넓히지 못하거나 하락으로 전환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소폭 약세로 전환했다. 엔화 약세 영향을 받는 가운데 일본 닛케이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이다.
■美주가선물 0.5%이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450억원, 외국인이 125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3% 상승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0.70% 하락, 홍콩 항생지수는 1.70%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9%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6% 이하 하락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8% 오른 배럴당 119.74달러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2% 상승해 102.5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0% 오른 6.676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0원 하락한 1,256.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2.38% 높아진 3만 22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