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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5월 CPI 대기 속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1.3%↓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07 13:19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후 혼조세로 소강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장을 이끌만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이번주 후반 발표되는 미국 5월 CPI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이날 오후 발표되는 호주 RBA 기준금리 결정 관련 소식이 관심을 끈다.

국내 주가지수가 6일 현충일로 휴장해 지난번 미국 약세 흐름을 반영해 낙폭을 다소 확대해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도시 봉쇄 해제 관련한 기대감에 중국 본토 지수가 오전 장에서 소폭 상승했다. 엔화 약세에 기인해 일본 주가지수도 소폭 강세다.

■美주가선물 0.65%이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3%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4700억원, 외국인이 17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9% 하락해 엇갈린 흐름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0.48% 상승, 홍콩 항생지수는 0.12%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5%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5% 이하 하락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5% 오른 배럴당 119.27달러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8% 상승해 102.58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오른 6.666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95원 상승한 1,256.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5.42% 낮아진 2만 950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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