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5월 CPI 대기 속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1.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07 10:49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후반 발표되는 미국 5월 CPI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국내 주가지수가 6일 현충일로 휴장해 지난번 미국 약세 흐름을 반영해 낙폭을 다소 확대하고 있다.
중국 도시 봉쇄 해제 관련한 기대감에 중국 본토 지수가 다소 상승 중이다. 엔화 약세에 기인해 일본 주가지수도 소폭 오르고 있다.
■美주가선물 0.8%이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3100억원, 외국인이 6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5%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6% 하락해 엇갈린 흐름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0.2% 상승, 홍콩 항생지수는 0.3% 하락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7%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8% 이하 하락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5% 오른 배럴당 118.92달러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1% 상승해 102.61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1% 오른 6.670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5원 상승한 1,256.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2.45% 낮아진 2만 984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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