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달러/위안 기준환율 하락폭 1.08%...2005년 7월 이후 절상폭 최대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5-23 10:36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달러/위안 23일 기준환율을 1.08% 하락한 6.6756위안으로 고시했다.
경제매체 신랑재경에 따르면 이날 위안화 가치 절상폭은 2005년 7월 22일 이후 최대였다.
지난 20일 고시됐던 6.7487위안보다 0.0731위안(1.08%)이 급락한 6.6756위안에 고시됐다.
20일 달러/위안 역내 환율은 6.6740위안으로 마감한 바 있다. 시장 환율의 내림세를 반영해서 이날 위안화 고시환율이 대폭 절상 발표됐다.
달러/위안 시장 환율은 기준환율이 1% 이상 급락 고시됐지만 별다른 변동성은 나타내지 않고 있다.
우리 시간으로 오전 9시 전후부터 30분간 내림세를 이어간 후에 현재는 낙폭을 좀 좁혀 0.12% 내린 6.686위안 수준에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도 초반 달러/위안 내림세에 연동해 상승폭을 좁힌 가운데 0.40원 내린 약보합세로 횡보하는 모습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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