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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인플레 우려 다시 고개’ 亞주식 하락, 코스피 1.2%↓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5-19 13:07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일제히 하락을 기록 중이다. 오전보다는 낙폭을 줄이며 주말 장세로 향하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2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고물가에 따른 비용압박으로 유통업체들 실적 악화가 잇따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2%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3000억원, 외국인이 1000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9%, 호주 ASX200지수는 1.5%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홍콩 항셍지수는 2.25% 각각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초반 1%대 하락했던 상하이지수는 약보합까지 낙폭을 좁혔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5% 오른 배럴당 110.5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8% 낮아진 103.6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내린 6.770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75원 상승한 1,273.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2.16% 낮아진 2만 919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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