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CPI 서프라이즈 속 PPI 경계’ 亞주식 하락, 코스피 0.9%↓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5-12 13:34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나온 미국 소비자물가 서프라이즈로 공격적 금리인상 관측에 한층 힘이 실린 결과다.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 지난달 생산자물가에도 주목하는 모습이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2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1.2%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7%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1.05% 하락해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3위 부동산 개발사인 '수낙'이 채권이자를 지급하지 못했다는 보도 역시 주목을 받았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2% 밀린 배럴당 104.4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낮아진 103.9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2% 오른 6.78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45원 상승한 1,288.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내림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2.48% 낮아진 2만 738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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