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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재차관 "주가 주요국 비교해 밸류에이션 부담 낮은 상황...경제/금융 수시 점검해 리스크 요인 선제 대응"

기사입력 : 2022-05-06 09:01

[뉴스콤 장태민 기자] 1. 회의 개요

□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5.6일(금) 08:00 기획재정부 내 거시경제ㆍ금융 관련부서와 국제금융센터가 참여하는 거시경제금융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음

ㅇ 금일 회의에서는 미국의 5월 FOMC 결과 발표(한국시각 5.5일 새벽)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우리 경제ㆍ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였음

2. 주요 논의 내용

□ 5.5일 美 연준은 기준금리를 50bp 인상(0.0~0.25% → 0.5~0.75%)하고, 오는 6월부터 보유자산 축소*를 시작할 계획임을 발표하였음

* 月 한도(억불) : (6~8월)475(국채300+MBS175) → (9월~)950(국채600+MBS350)

ㅇ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인플레 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것이며, 향후 두번의 회의(Next Two Meetings)에서 50bp 추가 금리인상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음

- 다만, 당초 시장에서 우려했던 75bp 큰 폭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하였음

□ 국제금융시장에서는 FOMC 발표당일에는 파월 의장 발언을 완화적으로 평가하며 위험선호가 확대되었지만, 지난밤에는 美 통화긴축 우려가 재차 부각1」되며 전일 상승분을 모두 되돌림2」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임

1」 75bp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더라도, 두번의 50bp 추가 금리인상도 충분히 긴축적이라는 해석

2」 美 금융시장 지표 : <5.4일> (다우)+2.9% (나스닥)+3.3% (10년물 국채금리)△4bp (달러인덱스)△0.8% <5.5일> △3.1% △5.0% +10bp +0.9%

ㅇ 美 연준을 포함, 주요 선진국의 통화긴축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1」, 우크라이나 사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2」 등 다른 불안 요인도 상존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

1」 (유럽) 3분기에 자산매입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캐나다) 4월 50bp 인상하였으며 6월 중 50bp 추가 인상 가능성 제기(영국) 5.5일 기준금리 인상(0.75→1.0% +25bp), ’09년 2월 이래 13년만에 최고 수준

2」 IMF ‘22년 성장전망(‘22.1월→4월, %): (세계)4.4→3.6, (선진국)3.9→3.3, (신흥국)4.8→3.8

□ 이억원 차관은 최근 글로벌 금융ㆍ외환시장의 동조성이 매우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우리 금융시장의 변동성도 불가피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함

ㅇ 다만, 현재까지 우리 시장에의 영향이 다른 국가들과 비교하여 특히 두드러지는 상황은 아니며,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대외 신인도, 대외 충격에 대한 대응 능력 등이 견조하다는 점을 강조함

❶ 우리 금융시장의 주요 지표는 주요국과 유사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고1」, 주가의 경우 주요국과 비교해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상황임2」

1」 주가(‘21.末 대비 5.4일, %): (美S&P)△10.0 (나스닥)△17.6 (EU)△13.5 (中)△15.2 (日)△6.9 (韓)△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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